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실행형 조직을 공식 출범했습니다. <br /> <br />첫 회의를 가진 공동 TF팀은 국제스포츠행사 유치, 숙박 기반시설 확충, 대중교통·수송체계 정비 등 3개 실행반을 가동해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요구하는 개최 역량과 기본요건을 충족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"각 핵심 현안은 유치 성공과 직결되는 만큼 즉시 실천 가능한 과제부터 실행해 전략을 성과로 전환하고, 유치의 확실한 승부처로 만들어가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115431513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